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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겨자씨 ♠ 2003/10/8(수) 22:50 (MSIE5.5,Windows98,Win9x4.90) 211.50.245.50 1024x768 |
 함께 합시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의 분위기를 연출해 가는 어김없는 자연의 변화 앞에 경이로움 마저 갖게 됩니다~~ 점점 기온이 낮아만 가는데.... 태풍매미의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은 어찌 생활을 하시는지... 집을 잃은 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올 겨울을 어떻게 지내실 대책이 강구가 되어있는지.... 안타까움 만 잔뜩 품어봅니다.....쩝쩝... 정치, 경제, 교욱, 지자제.... 나라가 온통 어수선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중에도 자오나눔선교회의 사역들은 계속되어집니다... 주변환경이 어렵고 어수선 할수록 자오가족들이 힘을 모두어 함께 나아간다면... 문제 없을줄 믿습니다... 나눔의 노래.... 행사의 의미를 각자의 가슴에 품고 깊이 생각에 잠겨 봅시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자리를 함으로 소록도에 남겨진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으십니까 ? 따뜻함뿐이겠습니까 ? 그분들의 기억속에 삶속에 깊이 우리들의 사랑이 오래도록 기억되며 힘과 용기를 드릴줄 믿습니다... 함께 합시다.... 여러분.. 샬롬~~~  열린마음: 겨자씨 목사님꺼 옮겨 왔지요 [10/08-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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