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미인 ♠ 2005/5/19(목) 00:28 (MSIE6.0,WindowsNT5.1) 210.182.249.119 1024x768

부끄러움이 앞서는것....   그야말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이지만.. 이 게시판을 들여다 보곤하는데.. 면목이 없을따름입니다. 모두 양미동님의 글로 도배가 되어있으니 부끄러움이요~ 보고도 못본체 하니 부끄러움입니다. 양미동님의 글 내용의 감동 보다는 이런 정성에서 감동이 더 많습니다.. ㅎㅎㅎㅎ 모두들 아무거나 좋지 않을까요. 내 이야기가 아니어도 다른이야기라도.. 종교적인 이야기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저 개인적인 마음입니다. 오늘은 부끄러움을 덜어보고자 한줄 적어 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모두들 행복하세요...ㅎㅎㅎㅎ 양미동: 미인님 마음에 듭니다. ^_^*  [05/2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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