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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주바라기 ♠ 2004/2/8(일) 19:46 (MSIE6.0,WindowsNT5.1) 211.207.49.75 1024x768 |
 사랑하는 윤목사님....  사랑하는 윤목사님....첫번째 글을 썼는데 입력이 안되서 두번째 씁니다. 정말로 정성을 들여서 잘 썼었는데?...... 그냥 아까썼던 삼행시나 생각나는 대로 쓰고 가렵니다. 그 :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사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랑 : 랑랑하고 은혜로운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곳 교 : 교회 중에 아름답고, 행복한 성도들이 있는 곳 회 : 회개한 심령들이 그 사랑을 나누는 그 사랑교회라 그대가 섬기는 교회를 사랑하고, 그대를 사랑하는 개척교회 동역자 H목사 드림 아까 낮에 들렸다가 가면서 쓴다고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일세... 어때... 잘 썼지? 상주셔....  윤목사: 감사합니다 [02/10-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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