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귀염둥이국희 (chlwldud1129@hanmaiI.net)
( 여 ) 게시판이:이뻐 2003/8/5(화) 22:53 (MSIE5.5,Windows98,Win9x4.90) 219.241.114.220 1024x768 |
 안녕하시렵니까? 안녕하세요?지영이예요.... 할말은 없어도 프래젠트를 위해서 쓰는 제마음 아시죠?그렇죠? 뭘 쓰지....아~제가 바다에서요.....아니 바다갈때요 제가....실수를 했거든요....그래서 준호는 소리를 질르고....아는 남동생은 말도 못하고 질식할번했어요....아~그런데 말하고 나니까 챙피하다.... 아~귀여운 깍쟁이??깍쟁이가 뭐지? 아~귀여운 울동생.준호 넌 내꺼야~ 그럼 20000쓸게요.... -화요일-  목싸님: 아! 그래서 바다물이 짜나 보구나... [08/07-12:02] 해롱이: 진짜 그럴까? [08/07-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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