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있는 예기(제목:소변)
어떤 아저씨가, 동창회가 있어서 나갔다가, 술을 엄청나게 마시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너무도 소변이 마려웠다,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 가려고 하니, 화장실에서 자기 아들이 볼일을 보고잇었다. 자기 아들이 나올때까지만 참아보고려 애를 썼지만, 더이상은 참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아저씨는 생각했다. 이노므짜슥. 지 아부지가 급하다는데.. 큰거나싸구.. 앗!! 아..안되겠당! 그리고, 아저씨는 말했다. "여..여보... 저..저기 무슨 병 없소? 필요없는거... 되도록 큰거루.." 그러자, 아내가 말햇다. "빈거요? 큰게 하나있긴한데.. 뭐하게요?" 그러자, 아저씨가 당당하게 말했다. "소..소변.. 빨,,빨리 빨리!!" 그러자, 아내가, "어머나!! 알았어유~ 어디에 있더라?! 아!! 여기에있다!! 자, 여기요!!" 그러자, 아저씨는. "고맙수.," (쉬~~~ 끝도없다.) 잠시후.. 아저씨가 소변을 다 보자, 아들 녀석이 당당하게 걸어나왔다. 아저씨는 화가나서, "이노므짜슥!(머리를 막으로 때리면서..)" 아들 "아부지.,, 지성해여.. 너무 큰거라서..헤.." 그리고, 다음날,, 아들이, 대학생이라서, 학교를 가기위해, 깼다. "아~함~ 뭐..마실것 없나? 물은 싫은데.." 그때, 식탁위에, 맥주 한 병이있었다, 아들은, "아휴~! 땡잡았네~ 땡잡았어!"하고, 그 맥주를 벌컥벌컥 마셨다. 그때, 아들에게 밥을 주러 나온 부부는, 깜짝놀랬다. 그리고서, 말했다. "너..너.. 이런..ㅡㅡ;;" 아들은 "아부지.. 지성해여.. 일부러 아부지 맥주 뺏어머글려한게아니라,, 눈에 띄길래.." 아들은 그리고서는 생각했다. 아휴~ 맞다가 지각하겠네. 그 아부지는 말했다. "너..너 괜찮냐?" 아들 "네.!" 아부지 " 너 어케그 많은 소변을 다 먹냐?" 아들 "허걱!!!!" -담에 또 예기 해줄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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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선영0ㅣ- ( 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