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목싸님 2004/3/4(목) 16:36 (MSIE6.0,WindowsNT5.1,.NETCLR1.1.4322) 211.50.245.50 1024x768 |
 이쁜 지영  이제는 초등학생이 아니라 벌써 중2...힘들지만 예배에 조금씩 적응하려고 노력해 봄이 어떨지... 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지영이는 마냥 잘해서 신앙도 좋은 줄 알았는데... 주일은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안가는 것이 아님을 더 잘 알고 있을 것 같구...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다른 것과 비교하지 말고 당연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으로... 지금처럼 주일을 잘지키면 하나님이 이뻐하는 자가 될꺼야 성가대도 기쁜 마음으로 하고 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그래도 지영이는 지금 잘하고 있는거야 더 못한 사람도 많거든... 그러나 너보다 더 진실되이 믿고 있는 청소년도, 뜨겁게 찬양하는 청소년도 많다는 것도 ... 선물... 기대하면 실망... 기대하지 않다 받으면 기쁨 두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