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34 : 언저리 뉴스

교회학교 나눔방

이름:장웅,김지선 ( 남 )

2004/3/25(목) 22:24 (MSIE6.0,Windows98,Win9x4.90) 211.50.245.50 1024x768

언저리 뉴스

장웅::내 벌써 봄이 되었습니다 따스한 봄 바람 기 죽기네 야 다리 좀 떨지마 떨려면... ... 더세게
김지선:흐~~~ 내 다음 소식 입니다. 요즘 학생들이 몸이 잘생겼으면 몸짱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짱이라고 합니다 그럼 술주정뱅이는 바로 장웅입니다 '복수했다'
장웅:그런말 하지 마세여ㅠ.ㅠ 나랑 갔이 술 안마셔요
김지선: 월래안마셔요!!!... ... 입 냄새 지독해서
장웅:내 지금까지 언저리 뉴스에 장웅
김지선:김지선 이였습니다
장웅,김지선:안녕히 계세요... ...
장웅:어... ...어... ... 잠깐! 지선씨 나의 사랑을꽃을... ...제발
김지선: 질알좀 하지말고... ...어이 비디오 카메라 민망하니까 비디오 저리 치워

211.50.245.50

얼짱이: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써봐 [03/25-23:19]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636	기대를 저버린 선영	목사님	2004/03/29(월)	1060	2

635	저기요.있잖아여,	▶미천한것◀	2004/03/26(금)	1134	2

634	언저리 뉴스	장웅,김지선	2004/03/25(목)	1463	1

633	내가 쓴 글을 보는 사람 은 행복한 사람~!!	알면 좋지~!! 하나지..	2004/03/25(목)	1213	4

632	옷 사러 가자!	국하~~령이	2004/03/24(수)	1088	1

631	나 눠 먹 으 면 맛 있 어 ~ ! !	맛있어...	2004/03/20(토)	1472	3

630	옷사러가자1회	국하~령이	2004/03/20(토)	1250	2

629	낭랑18세 보셈	미천한것vs1	2004/03/15(월)	1609	2

628	민정이 샘께..	하나는 심심해...	2004/03/12(금)	982

627	지영이 언니에게...	하나는 심심해...	2004/03/12(금)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