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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1   자유게시판   글:0/299 , 방문:385/114650  272 그래도 꼭 해야 한다.  양미동 전도사  02/12  271 12월의 교도소는 추웠다  양전도사님  12/13  270 글쓰기와 댓글에 대하여  운영자  11/17  269 [나눔의 편지 522] 갑자기 할 말  양미동  11/13  268 오천 명 중에 한 명 건졌지만…  양미동  11/11  267 아빠가 이래도 되나?  양미동 전도사  11/09  266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2부  양미동  11/01  265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1부  양미동  11/01  264 [나눔의 편지 521] 모닝콜 그리  양미동  10/29	예제2   그림삽입 게시판1   글:0/299 , 방문:385/114650  28   그래도 꼭 해야 한다.  양미동 전도사  29   12월의 교도소는 추웠다  양전도사님  30   글쓰기와 댓글에 대하여  운영자  31   [나눔의 편지 522] 갑자기 할 말도 없어지  양미동  32   오천 명 중에 한 명 건졌지만…….  양미동  33   아빠가 이래도 되나?  양미동 전도사  34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2부 - 찬양과  양미동  35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1부 - 찬양과  양미동  36   [나눔의 편지 521] 모닝콜 그리고 아들과  양미동
예제3 당. 신. 멋. 져 사랑합니다. 가슴이 철렁~ 평생 가슴에... 할아버지 퀴즈 왕 제9회 나눔의 노래 동영상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거룩한 부담 내비게이션과 길치 너무 빨리 가려다 목사님 참고하세요. 맨발의 기봉이를 보고 [나눔의 편지 495] 데이트 한 낮의 해바라기 나는 참 많은 복을 받은 사 어떤 그림을 그리실지 기대 잘 되겠지요? [수필] 행복한 노력 당신의 그 섬김이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 그녀는 프로다. [수필] 목사님, 우유배달을	예제4   그래도 꼭 해야 한다.  02/12   12월의 교도소는 추웠다  12/13   글쓰기와 댓글에 대하여  11/17   [나눔의 편지 522] 갑자기 할 말  11/13   오천 명 중에 한 명 건졌지만…  11/11   아빠가 이래도 되나?  11/09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2부  11/01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1부  11/01   [나눔의 편지 521] 모닝콜 그리  10/29
예제5   QA게시판   글:0/299 , 방문:385/114650  양미동 감옥에서 쓴 성경  양미동 저 새도 잡혀야 사는데….  양미동 양치는 언덕을 읽고 충격과 감동  양미동 언제쯤 나는 하늘을 떳떳하게 바  양미동 진짜로 고딩이네?  양미동 전도사 국화차 그 쌉쌀함 그리고 긴 여	예제6 그사랑... 그사랑교회........ㅎㅎ 아직 사람은 그다지 별루 없지만.... 많이 많이 전도하면 와서 우리들의 주님을 섬길 것이며 주님을 위해 찬양을 부를 것이다.. 그러니 분발하자 우리교회 >. .<   너는 나니까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 하더라도 보여야 할 것이 있고 보이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여도 괜찮은 사이가 있는데 그것이 부부입니다. 서로 발가벗어도 괜찮고 화장실에 앉아 있어도 노크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다 큰 딸이 용변을 보고 있는데 부모가 들어간다면 다 큰 아들이 용변을 보고 있는데 부모가 들어간다면   상상임신이라니? 말이 되는 거야 우리집에는 애완견이 두 마리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세 마리입니다. 얼마 전에 행운이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들 적적하실까봐 81살 잡수신 장로님과 권사님이 키워보시라고 어르신들 방에 넣어 드렸습니다. 행운이 녀석은 여전히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닙니다. 장로님이 식사하실 때면 무릎에 앉아 있고, 장로님이 누우시면 배 위에 올라가 잠을 잡니다. 장로님도 처음에는 싫어하셨는데 요즘은 행운이와 함께 단짝이 되었   감옥에서 쓴 성경 " border="0"/>     인쇄소에서 택배를 보내왔습니다. 세 박스나 됩니다. 열어보니 법전처럼 두꺼운 합본이 들어 있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안양교도소 교정사역을 시작한지 벌써 11년. 매월 그들과 함께 할 때마다 성경을 직접 펜으로 써 보기를 권면했었습니다. 물론 필사 용지도 협찬을 받아 필요한 만큼 항상 조달을 해 주었습니다. 열심히 필사를 하는   저 새도 잡혀야 사는데…. 우리 자오쉼터는 시골에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솔 향을 풍겨주는 근사한 곳입니다. 방마다 문턱이 없습니다. 중증 장애인들도 예배당 겸 거실로 쉽게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우리 자오쉼터는 장애인시설입니다. 시골이고 산과 붙어 있기 때문에 자연의 선물을 그대로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들의 고운 선물 덕분에 기분 좋게 일어납니다.

    예제7

	당. 신. 멋. 져 사랑합니다. 가슴이 철렁~ 평생 가슴에... 할아버지 퀴즈 왕 제9회 나눔의 노래 동영상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거룩한 부담 내비게이션과 길치 너무 빨리 가려다 목사님 참고하세요. 맨발의 기봉이를 보고 [나눔의 편지 495] 데이트 한 낮의 해바라기 나는 참 많은 복을 받은 사 어떤 그림을 그리실지 기대 잘 되겠지요? [수필] 행복한 노력 당신의 그 섬김이 이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 그녀는 프로다. [수필] 목사님, 우유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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