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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양미동 ♠ 2004/6/18(금) 11:34 (MSIE6.0,WindowsNT5.1) 211.51.78.202 1024x768 |
 여름 소록도 봉사단 모집 안내.  9년전부터 해마다 4회씩 우리들은 소록도를 향하여 차를 달립니다. 새해 첫날, 현충일, 여름휴가, 10월 말, 이렇게 봉사를 떠납니다. 돌아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2박3일) 소록도 봉사를 떠납니다. 함께 가실 분은 연락을 주세요. 이번 여름 소록도 봉사에서 해야 할 일 1. 축대 보수 2. 전기 공사 3. 연막 소독 4. 현관문 샷시 문으로 교체 5. 주변 청소 6. 식사 봉사 * 소록도 전체를 할 수 없기에 동생리와 중앙리 일부를 봉사합니다.  소록도의 상징 하얀사슴, 소록도에는 사슴을 방목하여 키우고 있다. * 일시 : 2004. 8. 2-4(월-수) * 출발 : 지역별로 출발하여 2일 02시 1차 집결(화성휴게소), 05시 2차 집결(사천휴게소) * 도착 : 2일 아침 8시 녹동항 도착, 8시 30분 소록도 도착. * 회비 : 중학생 이상 7만원, 초등학생 이하 3만원. * 마감 : 2004. 7. 20 * 기타 : 참가 희망자는 2004. 7. 20일까지 아래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시켜 주세요. 5명 이상 타고가는 차량에는 주유비 10만원 지원. * 계좌 : 농협 207113-51-028080 예금주 양미동 * 연락 : 031-356-8675-6, 017-350-0112  효도잔치를 열어 드리는 모습. 함께 사역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 홈페이지 : 자오나눔선교회 클릭. * 다음카페 : 자오쉼터 클릭.  이발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밤을 새워가며 800개의 도시락도 만들어 어르신들께 드리고.  새벽예배 때도 성가대는 찬양을 드리고  매일 예배당에 나와서 기도하는 어르신들  떡국도 끓여서 대접해 드리고  조막손 피아니스트, 예배 시간 때 조막손으로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는 모습  소록도 주민들과 함께 예배도 드리고  이분들은 누구를 위하여 하루 10시간씩 이렇게 기도를 드릴까요.  손가락이 없어 숟가락을 손으로 잡을 수 없기에 U자로 손을 끼울 수 있게 만들어서...  참가자가 없을 때는 나눔네 가족만 참석했던 때도 있었다.  심방을 가서 대청소를 해 주기도 하고...  소록도 주민 집에 도배도 해 드리고  시멘트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봉사자들.  소록도 성도들께 공연도 해 드리고  바닷가에 나가서 유리 조각 줍기도 하고...  장애인들도 소록도 봉사단에 참여하여 은혜를 나누고...  샤워장도 만들어 드리고...,br>  땀흘린 뒤에는 해수욕도 당연히 하는 것.  한하운 시인의 시비가 있는 곳.  총책임을 맡고 있는 양미동(나눔, 자오나눔)님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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