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56 : 예비 소집일

♠ 이름:양미동
♠ 2005/2/5(토) 13:49 (MSIE5.5,Windows98,i-NavFourF) 210.223.127.200 1024x768

예비 소집일

날씨가 확 풀렸습니다.
아이들의 방학도 끝나간다고 좋아하는 부모님들과
울쌍인 아이들의 얼굴이 겹치기도 합니다.
모두가 행복의 바탕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것들입니다.

오늘은 우리 준열이도 중학교 예비소집을 한다네요.
엇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중학교 간다고 합니다.
대견하기도 하고...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158	♥ 작은 수고, 큰 행복	양미동	2005/02/11	1447
157	♥ [아들아... 208] 설, 그리고 유년의 추억	양미동	2005/02/06	1300
156	♥ 예비 소집일	양미동	2005/02/05	1343
155	♥ 동영상(장작 패던 날 고구마는 익어가고)	양미동	2005/01/15	1360
154	♥ 신정 소록도 봉사 후기 : 아빠를 울린 녀석.	양미동	2005/01/12	2035
153	♥ 내년에는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양미동	2004/12/30	1810
152	♥ [시] 국화차를 마시며	양미동	2004/12/24	1475
151	♥ 사랑의 결과	양미동	2004/12/22	1463
150	♥ 삶의 화두	양미동	2004/12/19	1320
149	♥ 하늘이 빙그레 웃고 있었다.	양미동	2004/12/17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