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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운영자 ♠ 2007/11/17(토) |
 글쓰기와 댓글에 대하여 좋은 글을 원했지만 광고용 사이트가 홍수를 이루어 차단했는데 이제는 짧은 답글에다 외제용 사이트가 계속 답글을 올리기에 이것도 차단하네요 죄송하고요 운영자에게 말씀해 주시면 비번을 알려드려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들 행복한 일들만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양미동: 조만간 시간 내서 로그인 하고 들어 오도록 작업하겠습니다. [02/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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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이름 | 작성일 | 조회 | |
| 272 | ♥ 그래도 꼭 해야 한다. | 양미동 전도사 | 1737 | ||
| 271 | ♥ 12월의 교도소는 추웠다 | 양전도사님 | 2393 | ||
| 270 | ♥ 글쓰기와 댓글에 대하여 | 운영자 | 1848 | 1 | |
| 269 | ♥ [나눔의 편지 522] 갑자기 할 말도 없어지고…. | 양미동 | 1870 | 1 | |
| 268 | ♥ 오천 명 중에 한 명 건졌지만……. | 양미동 | 1768 | ||
| 267 | ♥ 아빠가 이래도 되나? | 양미동 전도사 | 1372 | ||
| 266 | ♥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2부 - 찬양과 경배 | 양미동 | 1663 | 1 | |
| 265 | ♥ 071027 제10회 나눔의 노래 1부 - 찬양과 예배 | 양미동 | 1652 | ||
| 264 | ♥ [나눔의 편지 521] 모닝콜 그리고 아들과 나 | 양미동 | 1632 | 1 | |
| 263 | ♥ 진정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10회 나눔의 노래 | 오세연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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