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운영자
2010/12/11(토)
내게 중요한 것은  

주님,
  당신이 12월에 나셨는지 3월에 나셨는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제게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합니다.

  주님,
  당신이 베들레헴에 나셨는지 나사렛에 나셨는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낮은 자들을 찾아 비천한 곳으로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주님,
  당신이 처녀의 몸에서 나셨는지 그렇지 않은지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사실, 오직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불원천리 찾아가 주님을 뵈옵는 것도 황공한데
  당신이 우리에게 오시다니요!
  화려한 궁전과 장엄한 성전을 외면하고 초라한 저희 집에 오셨다니요!
  영원한 당신이 먼지로 돌아갈 육신을 입으셨다니요!
  이 모든 일이 바로 저를 위한 일이었다니요!

  감사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나요?
  이럴 때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아...!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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